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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양산 신도시 시내버스 터미널, 이마트 8번 버스기사 불만글
작 성 자 jpk**
노선번호 8번 버스승무원명 마종민
저희는 증산방면으로 가는 8번을 시내버스 터미널,이마트 정류장에서 청소년 3명이서 버스를 타서 각 1000원씩 냈습니다. 내고 바로 청소년이라고 말했는데 기사님이 교복도 안입었는데 뭐가 청소년이냐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분명히 토요일에 버스를 타서 사복을 입고있었습니다. 저희가 분명히 청소년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니 왜 크게 말하지 않았냐고 사람들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치셨습니다. 저희는 기분이 좋지않아 거스름돈을 받지않고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버스기사분이 저희중 한명을불러 왜 똑바로 말하지 않았냐고 소리치셨고 그 친구는 분명히 청소년이라고 말했다고 다시 말씀드렸으나 무시하시고 자리에 앉으니 똑바로 말해야지, 왜 교복을 안입고 청소년이라고 하냐 등의 말을 중얼거리셨습니다 저희는 억울하고 청소년을 증명하라면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다른 승객분들이 있었음에도 저희에게 소리치셨습니다. 나중에 거스름돈도 2명 분만 주셨고 다른 승객분들도 피해를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