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저희는 증산방면으로 가는 8번을 시내버스 터미널,이마트 정류장에서 청소년 3명이서 버스를 타서 각 1000원씩 냈습니다. 내고 바로 청소년이라고 말했는데 기사님이 교복도 안입었는데 뭐가 청소년이냐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분명히 토요일에 버스를 타서 사복을 입고있었습니다. 저희가 분명히 청소년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니 왜 크게 말하지 않았냐고 사람들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치셨습니다. 저희는 기분이 좋지않아 거스름돈을 받지않고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버스기사분이 저희중 한명을불러 왜 똑바로 말하지 않았냐고 소리치셨고 그 친구는 분명히 청소년이라고 말했다고 다시 말씀드렸으나 무시하시고 자리에 앉으니 똑바로 말해야지, 왜 교복을 안입고 청소년이라고 하냐 등의 말을 중얼거리셨습니다 저희는 억울하고 청소년을 증명하라면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다른 승객분들이 있었음에도 저희에게 소리치셨습니다. 나중에 거스름돈도 2명 분만 주셨고 다른 승객분들도 피해를 보셨습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별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