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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원버스기사 버스안에서 왕임?ㅡㅡ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jyb8328@naver.com | |
아 세원버스 존나 불친절하네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하는 말이 뭔지아세요? 세원버스 기사는 버스안에서 왕입니다 왕 제가 저번에 삽량초교 쪽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막차라서 노치면 집에 1시간 가까이 걸어가야돼서 긴장하고 기다렸습니다. 집이 황전이라서요 근데 버스와서 정류장 벤치에서 일어나서 앞으로 탈려고 나가니까 그냥 지나치더군요? 그날 걸어갔습니다 그다음날은 설마 안그러겟지하고 이번엔 도로변까지 나가있엇습니다 또 그냥 지나치더군요 손까지 흔들었습니다. 장난치나요? 뭔데요 버스기사 대수인가요? 왜이렇게 불친절하고 왕인척하나요 2틀전에는 부산 율리역에서 신도시로가는 24번 버스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4번 버스가 워낙 없다보니 오후 5시20분 구포출발차를 꼭 타야되서 올시간쯤 되서 긴장하고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망할놈의 버스기사가 정류장 본척도 안하고 슉지나가더군요 일어나서 뛰어가는데 정류장앞에선 원래 속도 낮추고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졸라게 달리더군요 24번 또 오늘은 도저히 열받아서 또씁니다 이번엔 신도시에서 황전으로 가는 128-1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128-1이 오기직전에 다른 버스가 먼저 정류장에 왔고 저는 또 저를 그냥 지나치는 세원버스기사들한테 당하지 않으려고 다른 버스가 올때부터 도로변 안전선 안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안타는 의사를 보이려고 버스 본척도안했죠.. 그런데 갑자기 경적 진짜 크게 퍽 하고 울리시더니 내리는 사람들 내리고 나니 거기 서있으면 어짭니까?ㅡㅡ 들어가있으이소 이러고 성질을 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칩니까? 세원버스기사분들 친절하시고 매너있으시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사분들 많은데 지들이 왕인지 알고 버스 기사 라는 옹졸하고 치사하고 뭣도아닌 차한대의 권력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 엿맥이네요 제발 정신교육좀시키십쇼 이러나 저러나 월급은 똑같으니 걍 엿대로하는거 아닌가요? 양산은 세원버스가 잡고있으니 시민들이 어떤 개ㅡ 같음을 당하던지 아무상관없나요? 할머니들이 뭐 물어보면 성질 진짜 많이내죠 어른공경은 개뿔 버스기사가 왕인 세원버스 제발 정신좀차리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