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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뭐 이런기사가 다있습니까?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ununun0621@hanmail.net | |
경남 71자 8496 김문호 기사. 12번심야버스를 탔습니다 마이비카드를 찍는데, 2명이라서 목적지를 얘기하고 다인승결제를 하려는데, 처음에 안찍힌줄알고 한번더 찍으니까 기사가 정색하면서 찍었는데, 왜 또 찍냐며 버럭하는거아닙니까. 것도 굉장히 기분나쁘게 말하셨습니다. 아니, 그게 그렇게 정색하면서 해야할 말인가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였나요? 두번찍으면 기계가 파손이라도 되나요? 폭발이라도 하나요? 뒤에는 버스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러명있었고 버스안에도 많은사람들이 타고있는상황에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찍힌거냐고 몰랐다며 죄송하다고 하고 자리에앉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겁니다. 그냥 운전만하면 기사입니까? 세원이라는 회사는 기사들 서비스교육은 안하시는지요? 은행이나 서비스센터같은 친절을 바라는것도 아니잖습니까? 적어도 기본적인 휴머니즘은 있는 세원이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