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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쩝...정말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해야겠네요....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pilyboss@nate.com | |
오후 7시가량에 산막 공단 입구를 지나가는 138번 버스 왜 한번도 않서고 그냥 지나갑니까?? 제가 그떄 퇴근해서 거기서 기다리다가 버스 뒤꽁무니만 본게 3번째네요 진짜 첨에는 날이 어두워서 못보셧나하구 그냥 말앗는데.. 두번째는 제가 일부러 정류장 판앞에 서잇엇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화가났지만 원래 사람이 잘 않기다리는곳이라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6시 50분쯤에 거기 도착하니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서계시길래 오늘은 사람도 두명이니까 세워주겠지 하구 기다렷습니다 정확히 7시 5분쯤에 버스가오더니... 정말 어이없이두 분명 저희를 본거같은데 그냥 바로 지나쳐가더군요.. 버스가 자주다니면 제가 말을 않겠습니다.. 여기들어와보니 하루 8대 한시간에 한대 오는차가 기다리는 손님 무시하고 지나가버리면 꼭 그 버스를 타야하는승객은 어쩌라는거죠? 도대체 회사에서 기사님들 교육같은건 안 시키나요?? 아무리 따로 감시하는사람이 없다지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개념없는 버스기사님들 너무 많네요... 더러워서 버스타고 다니겠습니까? 옆에 아주머니가 얼마나 다급했는지 소리까지 고래고래 지르면서 따라가시던데-_-;;;그냥 무시하고 바로 좌해전해주는 쎈스는.... 정말 기사님 최고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