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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세원버스 친절교육이 필요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ukkiyaki@naver.com | |
지난 7일 친구와 함께 이마트를 가기 위해 세원버스를 탔습니다. 오후 한 시 쯤인가? 이마트 안내방송이 나왔고 하차벨을 눌렀습니다. 근데 버스가 정차를 하지 않아 기사에게 항의하니까 안내방송 전에 더 일찍 벨을 눌러야 할 거 아니냐며 짜증을 내더군요 결국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때까지 욕설섞인 짜증을 계속 들어야 했습니다.. 이런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기사아저씨들 먼길 오가시느라 힘드신건 알지만 기분좋게 출발하려는 사람 기분망치는 일이 허다하더군요. 어떤 때는 승차거부,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짜증은 짜증대로.. 물론 어느 일부아저씨들의 이야기겠지만 결국은 한 두사람이 전체를 욕먹게 합니다.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넉넉한 마음을 가져 서로가 기분좋게 이동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분좋은 날이 오기위해.. 세원버스는 직원들에게 직업정신, 서비스 친절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교육, 여러번 하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