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증산역에서부터 탔는데 아주머니들이 크게 떠드는 것도 아니고 서로말하는데 거기다 대고 그냥 안내방송을 20번 넘게 트시네요 그리고는 이정도 했으면 알아들으라고 굉장히 신경질적이게 말하고 그 아주머니 내릴 때도 신경질적으로 한마디 더 던지시네요 또한 황산우체국에서 초등학생들이 내리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손잡이 안잡고 있으니까 뭐라하시는데 도를 지나치게 뭐라 하시고 "야이 ㅅㄲ들아 잡으라고 말해도 왜 안잡냐" 호통은 기본이고 듣는사람들 짜증날 정도로 언행이 거치시네요 그 자리에서 저도 욕박고 싸울라다가 그냥 내렸는데 승객들이 잘못한 부분도 있겠죠 떠드는 거나 손잡이 안잡는것 등 그래도 처음부터 이런식의 윽박과 신경질적이게말하는 태도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보이면 진짜 멱살 잡고 싸울거 같으니까 알아서 교육을 하든 해주십시오

여기서 해결안되면 컴플레인 직접 통화로 넣을거니까 저 버스 기사 이름 답변으로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