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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10월 2일 23시 10분 명륜역 출발 12(심야) 기사님 감사합니다!
작 성 자 pjm**
노선번호 12번심야 버스승무원명
기사님 시야에 미러가 가릴 정도로 만원인 버스의 열악한 상황에도 안전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내리지 않는데 벨 누르는 승객, 서로 싸우는 승객이 있는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부드럽게 안전운전하시는 모습이 버스 운전병 출신인 제 입장에서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기사님 덕분에 피곤한 퇴근길이었지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