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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2월 1일 12시 45분 ~ 55분 경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일 문의드립니다.
작 성 자 윤기안
노선번호 138번 버스승무원명
2월 1일 12시 45분에서 12시 55분 사이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 당시 21번(8505) 버스를 타고 있던 저는 물금역(4285)에 내린 후 차도 반대편에 있는 물금역(5086)에서 138번으로 환승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물금역(4285)에서 하차한 후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만,
138번(8462)이 물금역(5086)에 도착하는 상황을 확인하여 부득이하게 무단횡단을 하며 138번(8462)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138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어 한번 놓치면 다음 탑승까지 대기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보신 기사님께서는 필사적으로 달려오는 저를 무시한 채 정류장을 벗어나셨습니다.
직후 우연히 걸려있던 적색 신호등 덕분에 차량이 멈췄고, 그 때 제가 세워달라는 의미로 "아저씨"를 연달아외치며 호소를 하였으나
운전석에 창문이 열려있어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게 분명함에도 저를 무시한 채 다음 정류장을 향해 운전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얼마 안가 우리 메디컬센터 앞에서 적색 신호등이 걸려 정차하였기에 제가 급히 달려가서 문을 열어달라는 의미로 승차문을 손으로 두드렸으나
기사님께서는 앞을 가리키는 손짓을 하실 뿐, 아무런 조치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아마 멈춰있는 사이에 물금농협(5085)까지 달려가서 탑승해라는 의미였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행동에 어처구니가 없어 분통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애초에 21번과 138번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이니 138번(8462) 기사님께서도
물금역(4285)에서 하차하는 21번 버스 이용객이 물금역(5086)에서 환승을 하는 일이 많다는 걸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러면 먼저 정차했던 21번 버스를 보고 물금역(5086)을 향해 달려오는 고객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미리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직업 의식이 부족해 잘못을 저질러 놓고는 귀찮다는 듯이 손가락질만 하니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또 예전부터 137, 138번 노선 기사님들은 빨리 운전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신건지
차선이 좁고 급커브가 많은 삼전 무지개 아파트~명언삼거리 구간에서 과속을 많이 하시는 점,
명언마을입구(5013) 표지판이 새로 만들어지기 전이라 낡아빠진 고철덩어리 표지판이 있던 시절 버스에 탑승했더니 버스기사님이 왜 여기에서 탑승하냐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대며 화를 냈던 사건이 있었던 점,
지난 해 12월경 우리 가족 중 한명이 138번을 타고 가던 중 신기 삼거리에서 좌우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기사님 때문에
다른 차량과 충돌할 뻔한 사건도 있었던 점 등 여러 일이 많아 평소에 불만이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특정 기사님들과 자주 뵙는 일이 많다보니 그냥 얼굴 붉히기가 싫어 좋게좋게 넘어갔었죠.
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있죠? 그런 행동들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사님들은 직업 의식과 기본적인 예절이 심하게 부족한 망나니처럼 행동하시더군요.
그런 생각들 많이 하고있던 참에 이번 일을 겪고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오늘 138번(8462) 운전 기사님과 관련해서 회사 내 법규에 의거해서 처벌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구요,
그 진행 과정과 결과를 010-51둘9-16삼6으로 문자나 전화등을 이용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기사님과 직통으로 연결해서 사과를 받는것도 좋구요.
아무튼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