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악성민원좀 어떻게 하면 안됩니까?
작 성 자	tjd**
노선번호	128-1번	버스승무원명
양산시 대중교통 민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응대하신다고 불철주야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당 민원인께서 세원버스 대표이사 실명이나 이수호 기사님 실명이라든가 이수호 기사님 부모님의 실명을 언급해가며 지속적으로 도배성 민원을 막 작성하던데 보는이로써는 보기가 좋지않고 기본이 안되었다 생각도 들고 어쨌든 출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수호 기사님께서 부모님을 공짜로 태워주었다는 장면을 보니 당시에는 세원측에서 직계가족분들에게 무임승차를 허용해주었고 직계가족분 무임승차는 회사 종사자분들의 위한 복지 제도이자 세원말고도 다른 버스업체에서도 어느정도 허용을 해주는걸로 아는데 민원인의 논리대로라면 잘못된걸 바로잡자는 차원에서 민원을 올리는거 같은데 잘못된걸 바로잡는다면서 이수호 기사님의 부모님께 입에 담기힘든 말도 하는거보면 잘못된거 바로 잡기는 커녕 단지 자기자신이 정의로은 인간인냥 과시하기 위해서 올리는거 같은데 오히려 추해보이면서도 회사에서 저 민원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악성민원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영업방해죄로 고소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또한 드네요. 심지어 세원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도배한 민원인에 대해서 확인해보니 부산에서 악성민원을 9천개나 넣어가지고 구속되어가지고 징역살이까지 한적 있는분인데 출소한 이후에도 계속 저러는거 보면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구나 생각도 들고 세원 측에서 하루빨리 현명한 해결을 해주었으면 바램이네요. ※ 첨부파일 :    증거자료.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