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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6
제     목 정류장에서 타려고 하는데 문닫고 승차거부
작 성 자 aba**
노선번호 8번 버스승무원명
이 무더운 날씨에 아이랑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버스는 도착 전)
버스가 먼저 정류장에 서서 승객을 타우고 있는 중 한명 태우고 걸음이 느린 할아버지께서 문쪽으로 걸어가는 중 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정류장에 서계시다 버스 문까지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그와중에 저랑 아이도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는데 할아버지가 정류장에서 문을 똑똑 하는데도 열어주지 않은채 3초가량 멈춰있다 그냥 출발해버리네요 버스가 선착순도 아니고 정류장에서 요즘같은 세상에 그러면 되겠습니까 걸음이 느리고 빨리 뛰지 못하는 사람은 타지 말라는겁니까 버스기사님의 갑질에 기가 찼네요 한명태우고 버스가 쓩 가버리니 뛰어오던 분들도 기다리던 할아버지분도 저랑 아이도 타지 못한체 20분 가량을 더 땡볕에서 기다리게 되니 너무 화가나네요 기사님도 한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일텐데 직업의식이 대단하시네요 꼭 답변 주세요 아이가 버스를 좋아해서 자주 타러 다니고 저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입장으로써 이런 분은 처음봅니다 






※ 첨부파일 :    IMG_0987.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