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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6
제     목 128-1번 버스 기사님
작 성 자 nah**
노선번호 128-1번 버스승무원명
비오는 중에 버스를 타는데 줄이 길어서 맨뒷줄에 섰는데
아직 다 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문사이에 낑길뻔 했지만 제가 어찌저찌 몸을 빼서 빠져나왔습니다.
버스 기사님 역시 아시던 눈치였지만 그져 빨라 타라는 눈빛만 줄 뿐 아무런 사과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