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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28-1번 버스 기사님 | ||
| 작 성 자 | nah** | ||
| 노선번호 | 128-1번 | 버스승무원명 | |
| 비오는 중에 버스를 타는데 줄이 길어서 맨뒷줄에 섰는데 아직 다 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문사이에 낑길뻔 했지만 제가 어찌저찌 몸을 빼서 빠져나왔습니다. 버스 기사님 역시 아시던 눈치였지만 그져 빨라 타라는 눈빛만 줄 뿐 아무런 사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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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28-1번 버스 기사님 | ||
| 작 성 자 | nah** | ||
| 노선번호 | 128-1번 | 버스승무원명 | |
| 비오는 중에 버스를 타는데 줄이 길어서 맨뒷줄에 섰는데 아직 다 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문사이에 낑길뻔 했지만 제가 어찌저찌 몸을 빼서 빠져나왔습니다. 버스 기사님 역시 아시던 눈치였지만 그져 빨라 타라는 눈빛만 줄 뿐 아무런 사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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