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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난폭운전기사 (저상 8447) | ||
작 성 자 | lin** | ||
노선번호 | 128-1번 | 버스승무원명 | |
오늘 오전 8시쯤 양산시 북정동 파리바게트점 앞 정류장 (삼성중학교 버스정류장)에서 저상 8447 버스를 타던 도중 문에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 문쪽에서 들어가기를 대기중에 기사님께서 문을 닫으셔서 문에 끼여서 문열어달라고 소리쳤고 조금 지나서야 기사님이 문을 여셥습니다. 그 후 저는 기사님이 사과 한마디라도 할 줄 알았지만 사과 한마디 없이 저를 째려보고 끝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금호리첸시아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님이 내리셔야하는데 사람이 혼잡해 내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문이 닫혀서 할머님께서 열어달라고 부탁해도 문을 열어주시지 않자 큰소리로 문열여 주세요 라고 외쳤으나 기사님은 되려 할머님께 소리치며 뭐라하셨습니다. 이런일이 달에 몇번씩이나 1년엔 몇십번씩이나 이어지는데 기사님들 관리 제대로 안하시는겁니까? 이런식으로 운영할거면 도대체 왜 운영하는 겁니까? 시민들을 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신고 접수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하는겁니까? 몇년이 지나도 호전되는 모습은 커녕 전과 똑같은데 . 이 글을 읽으셨다면 기사님들에게 주의를 주고 교육을 다시 한번 더 제대로 하여서 이런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버스는 아동부터 어르신분들 까지 타야되는 이동수단이자 교통수단입니다. 제대로 운영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님께 꼭 사과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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