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6

제     목	23번 기사님 신고합니다. 잦은 급정거. 덕천행 23번타고 타박상입었습니다.
작 성 자	dox**
노선번호	23번	버스승무원명
어제 5시 15분? 경에 양산 네오파트 쪽에서 버스를 타고 하차지점 자리에 앉았습니다 6시 넘어서 화명쯤 다다랐을때 버스가 급정차되면서 정강이를 난간같은데 세게 찧었고 저도모르게 너무아파서 소리를 지를정도였습니디 기사는 사고동시에 육두문자를 남발하며 아이씨 거리기맘 하고 승객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아프고 화도난데 몇분 앉아있다가 앞으로 가서는 저 지금 다쳤다고 하니 귀찮다는 듯이 저도 블박 확보해야한다고 회사 전화하라고 하는거얐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 치밀었지만 회사어디냐고 하니 역시나 본인 기분 안좋은상태로 알아듣기 힘들게 세원버스라고 이야기하였고 저도 되물어서 회사를 인지하게될정도였습니다. 그 순간까지 죄송하다거나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어서 아직도 화가치밉니다. 손님도 보지않았냐 본인 부주의가 아니라 오토바이가 끼어드는 바람에 그렇다는 식이었는데 갑작스레 겪어서 상황파악도 안됐지만 그건 본인 사정 아닌가요?? 승객 보호의무는 없는건가요? 자기 잘못이 없으니 회사에 물어서 처리하라 이런식으로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밤에도 오늘도 전화를 해도 전혀 받지 않으셔서 결국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올린 사진의 기사님과 다른 젊은 기사로 보여졌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러차례 급정차하듯이 차가세워져서 앞으로 쏠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운전 참 막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건 다른 승객들도 느꼈을것이고 그 안에 저 혼자 다친 것을 또 다른 승객들도 인지하였습니다.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가 될지 몰라서 아직 병원은 못갔습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살짝만 만져도 아픕니다. 저는 양산시민으로써 이야기 합니다. 세원 홈페이지에 민원 제기 해봤자 답변만 "네 죄송합니다" 라고 답변만 할뿐 전혀 달라진 바는 없습니다. 세원 홈페이지에 민원 첫날만날 제기해도 쉽게 말해 헛수구 입니다. 차라리 양산시청 교통과에 민원 제기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원버스 사무실은 평일시간대 09:00~18:00 요 시간대에만 전화 받는걸로 알고 있고요. 아니면 양산시청 교통과에 전화를 해서 민원을 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양산시청 교통과는 당직 근무자도 있어 매일 24시간 전화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산시청 전화번호 입니다. 055-392-2114 <== 여기에 전화 하시면 됩니다. 이런 세원 몰상식한 승무원들때문에 기분 상하셨을텐데. 힘내시고요. 일단 빨리 병원가셔 가지고 가능한 상해진단서 끊어 놓으세요. 그래야 손님께서 유리 해질수가 있습니다. 암튼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