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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차벨때문에 인성개판 | ||
작 성 자 | Wif** | ||
노선번호 | 21번 | 버스승무원명 | |
24년1월24일 11시30분경 양산 범어 주공3차정류소에서 21번버스9809를 탔습니다 얼마전에 교통사고가나서 왼손은 기브스를하고 오른손에는 약봉투와 김밥있었습니다 당근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가질러가는중이였는데 양산물금한신더휴 라는곳이 어디있는줄도 몰랐고 핸드폰 네비를 보면서가는중이였습니다 하차벨을 너무 빨리누르면 여기서 내리냐면서 미리누르지말라던 버스기사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기삼거리"정류소앞에서 신호등이걸려서 출발하면서 하차벨을 눌렀습니다 "신기삼거리정류소"랑 "물금한신더휴정류소"가 이렇게 가까운줄 몰랐습니다 어림잡아 100미터도 안되는거리인것 같았습니다 버스기사분이 빨리눌렀어야 한다며 뭐라고 하시길래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속으로는 쫌억울했어요 나름 빨리누른건데... 죄송합니다 다라는 말 끝에 인성이 개판이라면서 뭐라고 하시는거예요 제가 안내렸으면 아저씨한테 말씀드릴려고했는데 이미 발은 내딛어서 억울할뿐입니다 아니 기분이 나뿜니다 언제 저를 봤다고... 벨 조금 늦게눌렀다고... 인성이 개판이니 뭐니 말할수 있습니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거리도 짧았고 사과도 드렸는뎃!!!!!!!!!!!!!!!!!!!!! 21번 9809번호 모시는 기사분이야말로 인성교육을 더받으셔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