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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사님 감사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typoon@kt.co.kr | |
12일 심야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양산으로 오는중 깜박 졸아 황급히 내렸는데 휴대폰이 없어 너무 당황해서 휴대폰을 전화를 거니 받지을 않아 또 휴대폰을 잃어 버렸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전화를 걸어 보니 세원 버스 기사분이라고 하시면서 버스에 두고 내렸다고 하시면서 택시타고 오면 차비가 드니까 내일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 두겠다고 찾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휴대폰을 찾고 보니 기사님께서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합니다(12일 12번 심야버스 마지막버스라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