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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차번호가8428번 아저씨 감사함니다) 친절한 운전기사 아저씨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dldjsdk67@hanmail.net
제가 오늘 버스에서 졸다가 폰을 나두고 내렸습니다.
그래서 전 집에 오자 마자 제폰으로 전화를 몇번이나 했습니다 .
그렇게 하다보니 기사아저씨게서 받으셨습니다.
아저씨께서는 폰을 찾으려면 언양터미널까지 와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알았다고 하니 아저씨께서 갔다주신다고 나중에 시간을 맞추어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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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나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 고마워서 박카스 한통을 들고 기다리다가 버스가 오자 전 고맙다고 여러번하고 박카스를 들였습니다.
그러니 아저씨게서는 별일도 안닌데 이렇게 줘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고맙다고 하고 내렸습니다.
집에 와보니 그때 마침 엄마 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께서는 엄마에게 \\"별일도 안니데 박카스도 주시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엄마와 아저씨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끈었습니다.
근데 전 아저씨께서 이렇게 폰까지 같다주시고 전화도 해주시니 전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전기사 아저씨 성함은 모르지만 버스번호가 8428번 아저씨 정말로 감사함니다. 그리고 아저씨 같은분이 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