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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경남71 자8565 기사님 칭찬합니다! | ||
| 작 성 자 | ljh** | ||
| 노선번호 | 12-1번 | 버스승무원명 | 전종식 |
|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사송에서 12-1번 버스를 탑승해 범어사역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간혹 이 구간의 버스를 이용하는데, 사송에서 범어까지 정차하는 곳이 많지 않고 내리막길이라 그런지 급정거나 과속 등 다소 거칠게 운전하시는 기사님들을 종종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등학생 아이를 혼자 버스에 태우기가 걱정스러워 웬만하면 자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어쩔 수 없이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탑승했는데, 정말 뜻밖의 경험을 했습니다. 사송으로 이사 온 이후 버스를 이용하면서 손에 꼽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될 만큼 부드럽고 안전하다고 느낀 버스 탑승이었습니다. 신호가 바뀔 것 같으면 미리 속도를 줄여 주셔서 급정거도 없었고, 운행 내내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전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버스를 타면서 멀미가 날 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함께 탑승한 아이도 “이런 버스라면 혼자 타고 다닐 수 있겠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스는 많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이렇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행해 주시는 기사님들이 더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승객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했고, 꼭 칭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0월 9일 사송에서 범어사역 방향으로 운행해 주신 12-1번 버스 전종식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