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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1번 8432호 강래화승무원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dox** | ||
노선번호 | 21번 | 버스승무원명 | 강래화 |
북정에서 17시25분 차량이였을겁니다. 타는 손님마다 "어서오세요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라고 반겨주듯이 인사 해주시고요. 하차하는 손님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아주 기분좋게 인사해주니 승객입장에선 저또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단지 목소리가 너무 크셔가지고 귀가 따갑긴 하지만요. 대부분 세원승무원들은 불친절한 승무원들이 많으나 이렇게 친절 승무원은 하늘의 별따기 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전 무사고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