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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52번 기사님 아침부터 욕을 한바지 하시네요
작 성 자 psh**
노선번호 52번 버스승무원명
삽량초등학교에서 아침 7시38분 버스탔습니다.
운행중이나 커브중에 자리에서 일어난 제 잘못 인정합니다만
급커브중도 아니였고 사고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다른 승객 다 있는 곳에서 몰상식하게 이라니요
한번도 아니고 다 들리게 그렇게 거리는건
옳은 행동이신가요?? 아침 출근길부터 안면도 없는
분한테 쌍욕먹었네요. 참 감사합니다 저 오래살겠어요
제 잘못 저도 인정하고 사과드릴테니까 오늘 아침에 운행하신 저 기사한테 패널티를 주시던지
사과를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