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고객소리란이 없네요ㅡㅡ
작 성 자	kim**
노선번호	137번	버스승무원명
불평신고란이 없네요ㅡㅡ 양산은 세원버스가 독점하고 있어서 한낱 소비자가 먼말을한들 그냥 들은척도 안하겠지만 ... 오늘 7월 23일 137번 20시50분에 물금에서 출발하는 기사님께서 승객을 무시하고 가네요.. 물금초등학교 앞이었는데 ... 보이라고 앞에서서 탈 자세까지 취하고있었는데... 쿨하게 무시하고 가시드라구요.. 덕분에 1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막차타고 갑니다... 신경좀써주세요 특히 몇대없는 원동가는차는요.. 그리고 물금초등학교앞에 버스정류소 푯말좀 만들어 주세요.. 뻔히 노선에는 있는데 푯말이 없으니..택시타듯 손흔들어 타야됩니까? 신경좀 써주세요..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 고객의 불평을 적는 란이 없으니... 발전이 없는 기업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