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기사님들의 노고도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고맙겠군요
오래 운전을 하다보면 요금통에 돈이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750원인지 350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모른척 하죠(반쪽지폐도 알고 CCTV 확인함)
그런데 그것이 도가 지나치다 보면 기사님들이 참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상호간에 믿음과 신뢰가 필요하겠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