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제 목 | 6월26일 1200번 북정출발 저녁9시35분 8492버스 운전하시는 분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
저도 저번에 부산에서 1500번 11시5분 막차를 뛰어오니까 막 출발했습니다. 차는 어느새 2차선으로 들어가고 저가 달려 가면서 출입문을 똑똑 하면서 노크를 했는데 기사가 안된다 하면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차가 막차인데 그래서 시외버스가 한대 오면서 ??아 타라고 했습니다. 그 시외버스 기사님이 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산대 까지 갔어 1500범 버스를 받아 탔습니다. 저 아는 기사만 안이라서면은 완전히 택시 타고 올쁜 했지요 저가 볼때는 세원 버스 기사들 인간 차별을 좀 하는 것 알고 있어요 그버스가 막차만 안이라서면은 이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