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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6월26일 1200번 북정출발 저녁9시35분 8492버스 운전하시는 분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합니다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정류소 아닌 곳에서 안 태워줬다고 민원을 올려놓았네요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일이죠
고객님 입장은 알겠지만 승객이나 기사님들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부끄럽니 어쩌니 그건 고객님 사정아닌가요?
사람이라면 반성을 하니 어쩌니 기사님이라는 호칭을 받을자격도 없니 어쩌니
그거 까지 고객님이 판단할 게 아닌듯 싶네요 말이 좀 심하신 거 같네요
정류소 아닌 곳에서 태워달라고 한 고객님 잘못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엔 별 일 아닌 일로 이렇게 긴 글을 올릴 필요는 없는거 같군요
한 번 더 이해하고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