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2010년 6월 11일 부산출발 6시55분버스기사분께!!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정현옥님 먼저 기사를 대신해 사과의 말 드리겠습니다.
당일 기사의 성함은 하성덕 기사로서 충분히 내려주고 갈 수 있는 시점이였습니다.
당 기사에 대해서는 엄중문책 할 것입니다.
앞으로 24번 노선에 운행하는 일이 없도록 인사조치를 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기사들이 위와 같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알림공고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즐거운 출근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