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세원버스 친절교육이 필요합니다.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맞는 말이네요... 저도 가끔 127/128/21 번 노선을 타고 갈 때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할머님들 할아버님들께서 약간 늦으셨는지 길 가다가 태워 달라고 하지만 도리어 짜증을 부리며 손짓으로 저쪽으로 가서 다른 버스 타라며 할 때가 허다 합니다.
정말 세원버스... 매너 없는것 같습니다... 가끔씩 노선을 바꿔갈때도 있으며 또한 가끔씩 자기 마음대로 운행을 합니다... 물론 공사할때는 임시적으로 노선이 바뀌지만 대충 내려야 할 구간에 부저를 누르고 내리기를 기다리면 그냥 지나쳐버리는 심보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일본에서 막 돌아와서 여지껏 이렇게까지 막대접 받거나 받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르신들 타려고 하는데 승차거부를 하는 것은 정말로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