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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아침 7시10~20분 사이 신도시지나서 범어로가는 128번 버스기사님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담배냄새!
피는 사람은 모릅니다.
담배를 안 태우시는 사람에게는 담배 찌든 냄새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대중교통은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담배냄새 때문에 사고라도 나면 ....
운전에 방해가 되어 기사가 요구를 할 시에는 서비스 이전에 차에 타고 있는 승객을 위하여 기사의 요구에 먼저 응할 줄 알아야 할것 같군요.
서비스, 받는 사람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 무조건 자기한테만 예, 예, 하면 최고의 서비스가 되고
진정 자신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이기주의 생각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