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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4월28일 일요일32번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mfh1245 | |
밤9시20~40분사이 이마트에서북정오는차 40대정도안경쓰신분 사람들앞에서 무안줄만큼 제잘못인지 며칠간 불쾌한기억때문에 말해보겠어요 종종느끼는바23번이나 다인승인경우 기사님이요금책정시간과승객이말하는시간의불일치로 간혹 언성이높아지는걸 봤어요 그날 초등생아들과함께였는데 제가급히카드대는바람에 한명거만찍혔지요 전 다시 대고싶 었지만 한손에짐이많고 뒤에승객들이많아 일단 맨앞자리에짐놓고다시요금기앞에섰는데 이기사분 큰소리로 사람들많은대서 창피주 는게 합당한건지..제딴엔 혼잡함을피하려다 망신당한꼴 물론 요금시비가 한두건이 아니겠지만 충분히좋은말로 넘어갈일을 걸고넘어졌으니 저도 지켜볼랍니다 얼마나완벽하게운전하는지...사람위에 사람다없다던데 여러정황 무시하고 모욕당해항의글쓰는시민들 심정 이해됩니다 저도 좋은일만쓰고싶었는데 맘대루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