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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37번 버스 기사아저씨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1032323@naver.com | |
원동에서 5년 넘게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10시 50분 천태산에서 출발하는 물금행 버스 기사님.. 굉장히 운전중에 동네분들과 말이 많습니다. 게다가 학생에겐 불친절 까지 하더라구요. 인상착의는 탈모, 얼굴 긴 형, 안경안쓰시고 주로 137번 운행하시는 기사님 원동 가는 내내 동네분들과 이야기 하는거 까진 좋습니다만. 크기도 너무 크고 속도도 들쭉날쭉합니다. 거기다 학생이 타면 불친절한 말투로 응대하네요.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한 두번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138번 버스 시간 좀 지켜주세요 9시 45분 물금-원동 왜 자꾸 시간을 않지키시나요 몇분 초과나 미만이면 몰라도 매우 들쭉날쭉합니다. 원동사는 사람은 그 버스를 타지 못하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2만원이라는 택시비를 써야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세원, 문제가 많은 건 알겠는데 경고, 주의보다는 이제 교육이 필요할 때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