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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5월30일 2시30분에 1200번운행하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tolerance@hanmail.net | |
부산대역에서 하차하고 나서야 지갑이 흘렀다는걸 알고 명륜동까지 서둘러 갔는데 제가 탔던 버스가 손님들을 태우고 있더군요 못찾겠다 싶었지만 혹시나하고 여쭤봤더니 바로 건네주셨어요 버스나 택시에서 잃어버리면 못찼는다고 들었는데 일부 몰지각한 승객때문에 기사님들이 오해받지 않나 싶네요 지갑에 정말 중요한 영수증들이 많았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