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감사 감사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flytoheaven@naver.com
오늘 저녁 우리 딸아이가 기가 푹 죽은 얼굴로 귀가하여 버스 안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고 걱정을 하였는데 128번 버스 기사님께서 우리가 거주하는  물금  범어리     황전 아파트 경비실로 지갑을 직접 가져다 주었습니다. 덕산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딸아이 얼굴이 환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