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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잠잠하다가 또다시 노선변경하는 버스 ㅡㅡ;;.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ksm4363@hanmail.net
이제 막 17일 수요일에서 18일 목요일이 되었네요.
범어사에서 언양으로 가는 12번 버스...
범어사에서 18일 목요일이 되는 새벽 12시 10분쯤
12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번호는 8495...  버스기사분 인상착의는
적지않겠습니다.
전에도 이런글이 밑에줄에 적혀있는데요.....
왜 심야에는 12번 버스가 양산중학교라는 버스 노선을 무시하고
왜자꾸 북부시장쪽 정류소에서 내려주는 겁니까?
심야때는 심심하면 바뀌는 겁니까?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지막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합니까? 비오는날이나  추운날같은경우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물론!!!!!!!!!!!!!!!1
원래 노선대로 운행을 열심히 해주시는 좋으신 기사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한분때문에 12번 버스가 다
이미지를 깍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양산중학교라는 버스 노선을 없애버리던지요.
왜 가지도 않을 노선을 방송때리고는 다른곳에서 내려주고.
사람 놀립니까? 농락하는 겁니까? .....
또 혈압올라갈려고하네요
제대로 운행하지 않을 노선이면
차라리 없애버려주세요. 사람 짜증나게 만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