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제 목 | 1200번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tkddms1477 | |
아침 8시10분차를 신기에서 1200번버스를탓습니다. 기사아저씨 바로뒤에 앉아서 전화통화를좀했는데요. 통화를 10분정도? 좀길게했습니다. 제가 말소리를 크게할려고 한것도아니고 조심히한다고한게 조금 시끄러웠나봅니다 기사아저씨가 창문치면서 시끄럽다고 언성높이면서 막머라하길래 죄송한데요..말하고 전화를 끊을려고하는데 또창문치면서 버스니혼자타냐면서 \\"이새키 저새키\\" 하면서 \\"이새키니 버스타지마\\" 이러면서 막언성높이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말귀를 못알아먹는 것도아니고, 조용히좀해달라고하면 제가머 더시끄럽게합니까 제잘못도있지만 그래도 반말하면서 이새키 저새키 하면서 승객한테 막말은좀 아닌거같네요 정말 불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