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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불쾌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lovejin090@hanmail.net | |
기사분 이름은 모릅니다만 정확히 10월29일 오후 7시 20분에 덕천에서 출발하여 북정까지 가는 21번 차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어디가기위해 버스를 타서 마이비로 두명이라고 하고 찍엇는데 제가 어른이라고 말을 안해서 학생 두명으로했나봅니다. 그건 제가 말을 안했기때문에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기사님이 운전을 해야해서 다시 찍도록 조정해주시길 기다렷는데 차를 달리면서 조정 해주시는데 운전중이라 조정을 잘못해서 200원을 찍게 해주셔야 하는데 20200원으로 하셧더군요 그래서 요금부족으로 떠서 제가 20200원으로 대잇는데요 이랫더니 요금 부족하다면서 제말은 듣지도 않고 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아저씨 아까 탈때 1200원정도 잔액이 있는거 봤는데 잔액부족이라뇨 이랫더니 짜증난다는 듯이 우리 말은 듣지도 않고 200원 해보시더니 이제 찍히니까 자기가 잘못해놓고 미안하다는 표정도 말도 없더군요 제가 웬만해서는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만 저희 언니말을 들으니 참 기가 차더군요 아침시간대에 부산에 학교를 가기위해 버스를 타면 증산부근에서 장터에 가기위해 짐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시던 할머니들이 버스 타려고하면 다음차 타라며 승차거부를 한답니다.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더군요 21번이 뭐 자주 있는 버스입니까? 21번은 30분 마다 한번씩있는데 그걸 기다리라구요 ? 거기다 21번 버스 그 기사분 불친절하기로는 승객들은 다 알고있는일입니다. 이때까지 그것도 안고쳐졌습니까? 거기다 21번 가끔씩 한대씩 빼먹는거 세원에서는 모르시겠지만 승객들은 다 압니다. 30분마다 한번씩있는거 빼먹으면 1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1시간 기다리면서 타면 어르신들이 가끔 왜 안왔냐 하면 왔다고 눈가리식 아웅 하는데 정말 기분 나쁩니다. 그 기사분 어떻게좀 하세요 돈내고버스타면서 이렇게 기분 나쁘게 이용해야 한다니 그런 한사람때매 친절한 기사분들이 욕들어먹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