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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읽어는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123123@naver.com
대석으로 오는 113번 버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침 7시에 대석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오늘타려했는데,양산방향쪽으로 정확히 6시 57분에 저희 집앞을 쌩~ 달려가시던데요?  저희집은 내전마을이구요.

막말로말하자면
버스 시간표는 폼입니까?? 새벽이라고 시간 안지켜도 되는겁니까?
전에도 한번 문제되서 올렸는데 조취는 취했는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기본적으로 이런 중요한 문제는 말안해도 기본적인 기본인데 지켜야죠 내가 기사래도 이따위로할바에는 아예 손떼겠네요.

내일도 아침에 지켜 보겠습니다. 만약 내일도 이런일이 벌어지면 저도 기사와 회사를 욕할수밖에요.
세원버스 서비스나, 시간개념 없다고 알려지면 언젠간 무너지겠죠.
서로 하모니가 이루어져야지 이건뭐 승객이랑 한판붙자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액션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제대로 표현을 해주던가
기사가 손님한테 반말이나 찍찍 해대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아는사이도 아닌데.

휴.......갈수록 세원버스 업체가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제발 할꺼면 똑부러지는 기사좀 뽑아주십시오. 돈벌려고 억지로 하기싫은 기사노릇 할려는사람좀 그만 받으시고.

기사 교육제도를 늘리던가, 경고따위없이 내쫓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