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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에게 기회을 한번주십시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yi8b4004@yahoo.co.kr | |
추운날씨속에 업무에얼마나 노고가많습니까? 다릅이아니옵고 저는9년전에 양산에이사와서 살면서 대형차운전하면서 열심히살았습니다. 대형버스도하고요. 물금서 세원기사분들 만나면 손도흔들 어 주고인사하면서 말입니다. 원래는 제가 추레라을 오래했습니다. 그런데 기름값이 많이올라차도 처분하고 지금은 개인차추레라기사로 일하고있어요. 그런데우연히 세원버스기사 모집공고을보고 서류을 접수시키고 1월20일 면접을 보고 대기하고 있는데요 연락이 안오네요 운전만큼은 제가자신있거던 요. 왠지떨어진것같은 느낌도 들고요. 양산와서 좋은일하면서 살려고 장애인협회서 오래동안 차량봉사했어요 거동이불편한 어르신들 병원데려가는 일 등등요 거랬더니 작년에 시의장님(김일권) 께서 봉사장을 감히제개 주시데 요. 상받을려고 한거아닌데요. 그냥제 추억으로생각하고있어요. 남을도우면서 일하기가 안쉽거던요. 그런데 세원버스하면 이웃에. 시민에게 좋은일 많이 할수있을겄같아요. 저에게 일할수있는 기회을주시면 정말열심히 하겠습니다. 긴글 잃어주셨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