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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세원 버스여객 기사분들께 한마디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123tmdgns@naver.com
기사분들 운송업도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초면에 아무리 어리더라도 반말은안데구요 ^^ 이정도
예의는 거지도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 예비중학생은 입학전까지 초등학생
요금을 내도상관없다는사실도요
하지만 2008/2/20/6:30분경 범어우체국을 지나가신 32번기사아저씨
아저씨랑 저는 구면인걸로알고있습니다
저는분명히 제나이를 중1 2009년에는 중2가된다고 그떄말씀드렷는데도불구하고
아저씨께선오늘저한테 양심을 속여선안되냐는둥 이런 말을하면서 많은사람들
이보는 앞에서 제쪽을 아주 잘 팔아주셧죠 ^^ 전 600원을냇는데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50원도 거슬러주지않으셧습니다
128번어떤기사분꼐서는 50원도돈이라면서 안받아갓을때는 꾸중을하시더군요
하지만 아저씨는뭡니까 많은사람앞에서 제쪽을 파시구 저를 도둑놈으로 만드셧더군요 나이가 어리다고 모를꺼 같습니까? 아닙니다 이번에 새차도 들이시구
많은노력을 하신 세원버스여객 하지만 세차 이런 시설에만 열중하고
손님에 대한예의가 눈꼽만큼도없는 세원버스여객 각성하시길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