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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원버스 128번 8410 아저씨~~~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system0728@hanmail.net | |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오는길이 였는데요..7시 20분쯤... 경남은행 사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갑자기 빵~~~빵~~~~ 빵~~~~ 지나가던 사람들 전부 놀라 쳐다봤져.. 할머니 한분이 횡단보도에서 건널려고 하시는데 128번 버스가 너무 빵빵 빵빵 거리며 그냥 지나가는거 아니겠서요.. 그것도 계속 빵~~~~~~~빵~~~~~~그러다 나이드신 할머니 사고 날뻔 했잖아요..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들 전부다 놀라 계속 그버스만 지켜 봤습니다.. 저도 이건 너무 심했다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됐구요.. 세원버스 아저씨들 평상시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이번에 너무 심했어요... 14일 저녁 7시 20분에 경남은행 사거리로 지나가던 128번 (북정 방향)아저씨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