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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월 28일 19시 증산출발 33번 8400번 기사 신고. | ||
작 성 자 | pov** | ||
노선번호 | 33번 | 버스승무원명 | |
8월 28일 19시 증산종점에서 이마트행 출발하는 33번 기사를 강력히 신고함. 증산상업지구(?) 정류장에서 33번을 타려고 뛰어갔고 33번 앞문이 닫히는 시점 문을 두드렸으나 그냥 무시하고 출발함. 분명 나랑 눈도 마주쳤으나 그냥 무시하고 출발함. 이런 불친절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진짜 불쾌함. 아직도 버스핸들 잡는 기사들은 갑질하는 마인드로 운전을 하는지 서비스마인드는 찾아볼 수 없음. 내일까지 운전기사가 직접 전화로 사과하지 않을시 양산시청 교통과 신고는 물론 세원교통 직접 찾아가서 기사 양반 잘난 얼굴한번 보겠음. 내일까지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