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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무리 변수가 있다해도 적당한 시간은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128-1번 | 버스승무원명 | |
6 개월 전만 해도 아침 128-1 버스가 신도시, 뜰안채 정류장에 8시 20분 +5분 이내로 왔었습니다. 어느샌가 8시 30분+ 5분 이내로 미뤄지더니 오늘은 8시 40분을 넘어서 도착한답니다. 대체 무슨 일을 추가로 하시길래 버스가 20분씩 미뤄집니까? 어느 정도 선에서의 시간 간수는 좀 잘하십쇼. 다른 직장이라고 변수가 없습니까? 있는데도 적정선에서는 맞추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주)세원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오며 아침 출근길에 도로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승객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시간에 맞춰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점검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