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질문과답변
제 목 | 아니. 아직 이런 기사가 있다니 짜증난다 | ||
작 성 자 | bae** | ||
노선번호 | 1500번 | 버스승무원명 | 서홍빈? |
명륜에서 막 출발하려는데 앞에서 막 뛰어온 여자분이 버스. 문앞에서 손 흔들어도 문열어주지않고 출발해버리는 기사... 자기 딸이 한참 멀리서 뛰어온것도 아니고 바로 차 앞에서 손흔들고 세워달라하는데도 그냥 지나칠수있는지... 버스기사는 서비스직인데..나도 서비스직이지만 머리도 허연분이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을건데...쫌 태워주지. 그거 태우는데 머 시간 그리 걸린다고... 지가 머 되는것처럼..운전기사맘대로 열어주고 말고... 기사님 기사님 가족이 밖에어 그런 대접 받으면 기분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