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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번 번호판 8465 기사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8번 | 버스승무원명 | |
제가 정류소에 내릴 때 마지막으로 내렸는데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시더라구여 ? 그래서 저 문에 어깨 부딪혔습니다 제가 젊으니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 나이 있으신 분들은 넘어졌을거에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3월 4일 토요일 오전 8시 40분쯤 증산역 종점 들어갔을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세원입니다. 먼저 저희 버스로 인하여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이 승객을 먼저 생각하는 운행을 할 수 있게끔 교육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