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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시 40분경 8번버스 해당 번호4861버스로 기억합니다 .횡단보도상황보지않고사고유발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8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금일 오후 9시 40분경 이지더원2차 앞 한양수자인아파트 앞은 도로상황 및 좌회전비보호 입니다. 직신신호시 좌회전가능 저는당시에 차량이 오지않아 좌회전을 하였고 당시에는 횡단보도에는 빨간불이였으나 횡단보도 건너는사람이있었습니다. 아기를 유모차를 태우고 애기를 안고 건너는 사람이 있어 기다려주었습니다 근데 4861로 기억하는 8번 버스는 비상등을키고 편의점에 대기하고있었는데 그순간 가속을 하면서 제가 비상등도 키고 서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자기 신호라고 하더라도 속도를 줄이지않고 제 차량을 박으려고 가까이 와서 급정지를 하였습니다. 그럼저는 버스직진 신호이기때문에 아기를 안고 건너는사람에게 클락션을 울려야하며 , 사람이 있더라도 진입을 해서 버스가 지나가야하니까 얼른비켜주어야하는 상황인가요?, 어떻게 운전을 하는 사람이 상황을 안보고 운전을하는지 그리고 아울러 해당버스에는 승객을 태우고 있었을텐데 그렇게 운전을 하는지 의문이듭니다. 당사는 근로자 안전교육과 정기적으로 버스기사님들을 교육을 하고있는지 또한 의문이 들며 앞으로는 제가 8번버스 회사 당사인 세원이라는 업체 이미지 또한 안좋은 인식을 갖게 될까 우려됩니다. 버스가 복귀 또는 다음 정류장 도착 시간도 다 있는건 알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하는 부분이 모든사람이안전이고 승객이랑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항에 답변 부탁드리며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세원입니다. 당사에 4861 번호의 차량은 없으며 운행방면을 알려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 제 차량을 박으려고 가까이 와서 급정지를 하였습니다. 그럼저는 버스직진 신호이기때문에 아기를 안고 건너는사람에게 클락션을 울려야하며 , 사람이 있더라도 진입을 해서 버스가 지나가야하니까 얼른비켜주어야하는 상황인가요? > 작성해주신 내용이 직진신호라서 버스가 급정지 후 클락션 등 위협을 가했다, 창문열고 소리를 쳤다 이런 상황이 있었던 것인지 작성자께서 단지 스스로 그렇게 느끼셔서 그렇게 판단하신건지 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