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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차교육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12번 | 버스승무원명 | |
7월13일 오전6시45분 통도사에서 출발하는 12번버스에 관해 불편함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하차시 안내방송에도 나오듯이 차량이 멈춘후 일어나서 하차를해야 안전하잖아요. 그런데 이버스기사님은 하차하려고 차량멈춘후 일어나 내리려니 문닫고 그냥 출발함. 그래서 내린다고하니 룸미러를 보면서 째려봄..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진짜...출근시간 다른승객들때문에 그냥 내렸는데 정말 짜증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대부분 기사님들은 먼저 일어나면 위험하다고 앉으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거잖아요. 이런기사님들 때문에 승객들이 먼저일어나서 기다리는 습관들이 생긴겁니다.. 그러다 사고라도나면 안되잖아요. 유독 이기사님이 자주 그럽니다. 친절하신 기사님들도 많으신데 이런기사님들 때문에 다 욕먹으면 안되잖아요. 이 글로 인해 변할거라는 생각안합니다. 구두경고정도 하겠죠. 절대 안일하게 생각 안했으면합니다. 분명 사고 칩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세원입니다. 먼저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에 있어 불쾌감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차량이 멈추고 일어나 하차하는게 원칙적으로 맞으며 해당 내용을 담당 영업소에 전달하여 향후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충분한 교육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