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128번버스
작 성 자	bub**
노선번호	128번	버스승무원명
평소에도 불친절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배차간격도 엄청 긴데 정류장에서 출발도 안했는데 문닫았다고 다시 안열어주고 출발하네요 눈도 마주쳤는데 그냥가는거 뭐예요 문한번 열어주기 뭐 힘들다고 양산에 배차간격 짧은버스 하나없는데 비도오는데 그거 잠깐 문열었다 닫는거 뭐 힘들다고 그냥가는지 열받아죽겠네요 양산살면서 한두번겪는것도 아니고 모든버스 다그래요 사람 내리기도전에 문닫기 바쁘고 고객한테 화내는 기사님 너무너무 많고 친절까지도 안바래요 부산살다 양산 1년사는데 진짜 비교 엄청되네요 열받아서 양산시 교통과에도 전화할라다 참아요 6월14일 2시 38분경 이마트앞에서 차량 서있는상태에서 방금 문닫겼는데 뛰어가니 쓱 처다보더니 문안열어주고 그냥 갔어요 8428입니다 그리고 이기사님뿐만아니라 손님한테 호통치는 기사님 너무 많아요 별 잘못안했는데도 화 엄청내고 친절한분 한명도 본적없음 부산에살다가 양산1년살면서 부산에서 화내는 기사님본거보다 양산에서본게 더 많을정도 이정도면 회사문제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