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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굉장히 불쾌합니다
작 성 자 k12**
노선번호 8번 버스승무원명 박재우
6월 28일 일요일 낮 10시반쯤 증산역에서 출발하는 8번 버스 탑승.
건널목에서 뛰어오늘 아이들이 있길래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아이들이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는데 들은건지 못들은건지 아님 안들리는건지 안듣고싶은건지 반응도, 대꾸도 없고, 된다 안되겠다 말도 없고. 귀가 안들리거나 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되죠. 긴시간도 아니고 버스 바로 뒤에 아이들이 뛰어오고있는데 5초만 기다려주시면 됐을일을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급 출발 하시는데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네요.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다른 친절한 기사님들까지 욕 먹이지말고 이 일 하기 싫으시면 다른 일 찾아보시죠. 박재우기사님. 운행중에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었는데 우회전하면서 위협하듯이 엄청 가까이 붙어서 돌던데 그러다가 사람 다치면 어쩌시려고 운전도 그런 식으로 하시는지. 버슨 운행 시간 배차간격에 무리가 될 만큼 기다려달라 한 것도 아니었고, 양산이면 조용한 동네인데 건널목이 많아서 정차했다 달리는 빈도가 많은건 알겠는데 신호 기다리기 싫어서 엄청 속도 내면서 달리는 것도 빈번합니다. 초등학교도 많고 아이들도 많은데, 어르신들도 많은 동네이니 조금 천천히 운행해주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재우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