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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4번 버스기사님 | ||
| 작 성 자 | yl0** | ||
| 노선번호 | 24번 | 버스승무원명 | 박진수 기사님 |
| 양산여중학생입니다. 하교 후 매주 월요일, 목요일. 시내방향으로 가는 춘추원, 독립기념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곤 합니다. 시내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일찍 타면 버스비를 2배로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중학생들은 평균 30도가 넘어가는 여름과, 다른 지역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추운 겨울에 2~30분을 기다렸다가 서서 원금액을 내고 버스를 타야 하는 것인가요? 일찍 버스를 타고 버스자리에 계속 앉아있는 게 잘못인가요? 매주 3일 내내 중앙중 학생들에게 자리를 넘기고, 매일 서서 가야 하는 것이 여중학생들에겐 의무적인 일인가요? 저희 또한 학생들 입장 말고, 몇 번을 기사님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지만 버스를 계속 타고 있는 것이 학생들 잘못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5월 28일 (목) 4시 30분경 박진수 기사님께서 버스에 타고 있던 양산여중 학생들에게 양산여중은 왜 여기서(시내로 가는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타냐, 반대쪽에서 타야지 라며 아니꼽고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말투와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오늘뿐만이 아닙니다. 매번 반대쪽에서 타라며 아니꼽고 짜증 난다는투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친절하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면 되지 않나요? 학생들이라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욕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그리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서 대해주실 수없는 것인가요? 목요일은 여러 학교들이 동시에 마치는 시간이라 버스에 학생들과 여러 승객이 많이 탑승합니다. 승객들이 하차 시 내릴 수 있는 입구 쪽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빨리 내리지 않는다고 혼잣말로 욕을 하는 것이 기사의 태도일까요? 승객이 내리고 있는데 문을 닫으려고 한 것도 기사의 올바른 태도인가요? 운전 중 욕설과 승객비난은 버스기사가 되면 꼭 해야 하는 것인가요? 난폭운전과 앞차가 지나가지 않는다고 계속되는 경적 반복이 심하고 비 오는 날, 가끔 눈이 오는 날 안전거리 미확보도 당연합니다. 운행중 갑자기 일어나는 급정거와 급출발로 버스안에서 손잡이에 의존해있던 승객들이 넘어질뻔한일이 번번합니다. 다른 승객분들도 24번 박진수 기사님에 대해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셨습니다. 왜 돌아오는 답장과 대처는 없는 것인지 영문을 알 수 없습니다. 매번 버스를 타는 양산여중학생 외 다른 승객들도 기사님께서 그러한 행동을 하시면 겉으로 티 내지 않지만 속으로 불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버스기사님들은 승객들을 목적지로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승객들과 마주치는 직업이기도 하기에 승객을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웃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 기분이 상하고 눈치가 보입니다. 제발, 꼭 빠른 대처 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