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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300번 막차 승차 거부 관련 민원 및 강력한 개선 요청 | ||
| 작 성 자 | spr** | ||
| 노선번호 | 1300번 | 버스승무원명 | |
|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밤 11시 25분경, 부산대역 앞 정류장에서 1300번 버스를 이용하려던 승객입니다. 당시 저는 정류장 맞은편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는 이미 정류장에 정차하여 승객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신호가 빨간불이어서 정상적으로 횡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주변의 몇몇 분들은 버스를 타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며 급하게 정류장으로 이동해 겨우 탑승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단횡단을 할 수 없어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신호가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도 버스는 계속 승객을 태우고 있어 출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에 맞춰 저 역시 횡단 후 버스에 탑승하려고 뛰어갔습니다. 해당 위치는 명백히 정류장 구간이었으며, 승객이 탑승을 요청하는 것이 충분히 인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님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제가 차량 문을 여러 차례 두드리며 탑승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명백히 무시한 채 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당시 저뿐만 아니라 2~3명의 다른 승객들도 함께 탑승을 요청했으나 동일하게 거부당했습니다. 특히 해당 차량은 막차였으며, 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정류장에서 정당하게 대기하던 승객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출발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을 위해 신호를 지킨 사람만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에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정류장에서의 정당한 탑승 요청을 무시하고, 승객의 명확한 신호(문 두드림)까지 외면한 이번 사례는 단순한 서비스 미흡을 넘어 직무 태만 및 승객 응대 의무 위반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1. 해당 시간대(23:25경) 1300번 버스 운행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2. 해당 기사에 대한 경고 및 재발 방지 교육 실시 3. 막차 시간대 승객 응대 기준에 대한 명확한 관리 및 감독 강화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와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