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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버스 정류소에 있는 승객보고 오라고 앞문 열고 손짓 하지 마세요 | ||
| 작 성 자 | dox** | ||
| 노선번호 | 12-1번 | 버스승무원명 | 박정호 |
| 양산 12-1번 8504호 승무원 신고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9월26일(금) 명륜역 출발 주간 막차 입니다. 온천장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앞에 1300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앞에 1300번이 승객 승하자중 저가 탔던 버스는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어요. 일단 승무원께서 앞문 여셨어요 한명 승객분은 뛰어 오시고 이제 나머지 2명 승객은 정류소에서 탈려고 기다리셨는데 해당 승무원께서 또 가서 문 열기 귀찮으신건지 정류소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문열고 뛰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진짜 어이가 없는 부분이 정류소에서 승하차 하는것이 원칙 아닙니까? 그리고 그 두 승객이 엄연히 정류소에 계셨고 승객보고 직적 오라고 손짓 하는것이 아니라 정류소에 또 완전히 가서 승객 승차 시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희같은 시민은 엄연히 무료로 대중교통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요금내고 정당하게 대중교통 이용하는것입니다. 돈내고 이용하는 버스인데 승무원이 앞문열고 승객보고 오라고 하는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못믿겠다면 해당 시간대 씨씨티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승무원 철저히 교육 부탁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