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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아무것도 모르면서 소리지르는 기사
작 성 자 lee**
노선번호 12번 버스승무원명 김광성
5월 17일 오후 2시30분경 신한은행에서 내렸고 12번 버스 기사 김광성 버스 가사 입니다.
제가 다리 수술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래 서 있기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노약자 버스석에 않았습니다
재활 운동 하고 볼일 있어서 가는 길에 노약자석에 않아서 힘들어서 멍 때리고 있었고 때마침 노인 한분이 지나가는데 전 멍 때렸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저한테 소리지르면거 왜 안 비키캬고 멀퉁멀퉁 보고만 있지말고 비키라고 소리 쳤습니다. 거기서 일단 제가 또 소리지르면 싸울거 같아서 그냥 다리가 좋지 않아서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제 상황도 모르면거 첨 보는 사람한테 노약자석에 비키지 않는다고 왜 소리 지릅니까? 12번 김광성 버스 기사님 사람마다 상황이 있고 설사 못 봤다고 하면 조용히 비켜달라고 말하면 될것을 왜 소리지릅니까? 제가 같이 소리 질렸으면 분명이 싸웠을 겁니다. 제발 기사님들 성질좀 죽이세요 일하면서 ㅅㅂㅅㅂ 거리고 다른 차가 늦게 다닌다고 소리지르고 손님들 다 있는데 왜 소리 지릅니까?
김성성 버스 기사님 제발 남의 사정 잘 모르면서 함부로 큰소리 치지 마세요 저도 소리 못 질려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싸울까봐 성깔 더라운 김광성 기사님 일부러 피하는 겁니다
김광성 기사님 조치 치해 주세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수치심 느꼈습니다. 짜르든 감봉을 하든 다시 이런게 행동안하게 저한테 사과를 하든 어떻게든 조치 해주세요 안해 주시면 직접 세원버스에 찾아 갈 겁니다.